蓮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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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미레 | 2011/09/19 08:37 | 트랙백 | 덧글(19)

100923

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알레르기성 비염이 날 괴롭히고
연휴에 통증에 구역질까지 겹치셔서 병원에 가신 어머니는 근처 병원에 갔다가 큰 병원 가라고 해서 아주대병원 가셨는데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가 넘도록 결과가 안나온다네.
피검사 두시간 걸린다는 건 들었는데 피 세번 뽑아갔다더니 한번에 안하고 하나씩 차례대로 하는거니? 아무리 추석이라 사람이 없다지만 아픈 분을 응급실에서 대책없이 기다리게 하는 건 대체 무슨 짓이니.
이건 뭐 죄다 돌팔인지 확실한게 없고 결과도 안나오고 밥은 밥대로 못드시고 통증은 심하고 구역질은 나고 병원에서 사람을 아예 잡아라?
담낭염인지 신우염인지 다른 병인지 결과가 안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입원 하실 것 같아서 대기타고 있는데 새벽까지 결과가 안나오니 애만 바짝바짝 탄다. 부모님이 함께 계셔서 가면 전철로 가야했는데 새벽2시가 넘도록 안나오니 난 어떻게 가란 소리냐. 어? 아 진짜 병원 짜증난다. 이러고서 검사비는 또 비싸게 받겠지.
대학병원이라면서 뭐 제대로 하는게 없어. 아악

by 미레 | 2010/09/23 02:28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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